지속 최대한 채굴을 위해 북미 채굴협의회를 구성하겠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로 이후 가상화폐(BTC)이 견조한 하락세를 유지한 끝에 7만 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23일 오후 8시 15분 알트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알트코인) 거래소 바이낸스서 전일 예비 6.04% 높아진 3만3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전일보다 3.02% 오른 4860만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가상화폐은 수차례에 걸쳐 5만 비트겟 수수료 달러를 노크했지만, 매번 실패를 거듭했었다. 전일에는 중국 네이멍구 발전개혁위원회(NDRC)가 가상자산 채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공지하는 등 악재가 이어졌다. '중국이 가상화폐 채굴 못 하게 막은 이유 따로 있었다?'

이더리움(ETH)도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더리움은 업비트 기준 전일 대비 3.02% 올라간 34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에서도 전일보다 11.06% 오른 2834달러를 기록하는 등 신속한 시일 안에 3000달러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리플(XRP), 도지코인(DOGE) 등 거래량 상위에 이름을 올린 비트코인 또한 이더리움과 유사하게 소폭 증가했다. 리플은 업비트에서 전일 대비 3.79% 반등한 124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도지코인은 0.80% 오른 427원을 기록 중이다.